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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 고1 적용 2028 서울대 정시, '수능 점수'가 합격 열쇠 잡는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:2025.10.12 09:39 수정 : 2025.10.12 09:39 '내신 40%' 취지 무색, 5등급제 전환으로 최상위권 내신 동점 속출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"결국 수능 백분위가 최종 당락 결정" 2028학년도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주요 변화 2028학년도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...
현 고1 내신 기준 5등급제 ‘촘촘한 변별력’.. “석차등급 산출 과목 증가로 내신 변별력 확보” [베리타스알파=신현지 기자] 경기진학지도협의회(이하 경기진협)가 현 고1 학생이 참고할 수 있는 2028대입 5등급제 기준 배치표를 최초로 공개했다. 경기진협의 분석에 따르면, 올해 고교 1학년1학기 기준 내신 평균 1.667등급(누적비 ...
신현지 기자 승인 2025.08.28 17:04 호수 462 ‘대입개편에도 무시한 무사안일’.. ‘전형기간/대학별고사 제약 속 자율성 한계’ [베리타스알파=신현지 기자] 2028학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(이하 2028기본사항)이 공개됐지만 교육계 반응은 ‘장관 공백 속에 직무유기’라는 비난이 비등하다. 내신 5등급제와 선택과목 없...
‘까다로워진’ 전 과목 1등급 ‘서울 1.5%, 부산 2.07%’.. ‘전략적 자퇴 절대 금물’ [베리타스알파=신현지 기자] 올해 고1부터 적용된 내신 5등급제가 우려와 달리 충분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. 학생 1명이 수강해야 하는 과목 수가 증가했을 뿐 아니라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라 소인수 과목이 늘어났기 때문이...
‘현 고1’ 교과목 이수 신경써야.. 2028전형계획 ‘내년 4월 말 발표’ [베리타스알파=신현지 기자] 2028학년 대입개편을 앞두고 대학은 2028대입전형 설계의 큰 방향으로 ‘학생부 정성평가 강화’를 본격화할 조짐이다. 정성평가는 학종은 물론 교과전형, 정시 수능전형까지 확산할 가능성이 커졌고, 고교학점제 전면 시...